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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회차 / 2020.7.1일] 7년간 나를 키워준 ‘한-아세안 협력기금’
[2회차 / 2020.8.3일] “내 꿈은 봉준호” 부영위는 아세안 명감독 산실
[3회차 / 2020.9.1일] 혼자 알기 아까운 ‘아세안 매력’ 책이 되다
[4회차 / 2020.10.5일] “코로나시대, 부산서 아세안 깜짝 VR여행”
[5회차 / 2020.11.1일] 사진 찍는 것도 다 법칙이 있다?
[6회차 / 2020.12.1일] 한-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그리고 아세안문화원
[7회차 / 2021.1.1일] ‘지방대의 반란’ 대전대, 아세안특화대 거듭나다
[8회차 / 2021.2.3일] 미얀마와 사랑에 빠진 강원도 산골소녀
[9회차 / 2021.3.7일] 짐톰슨-판퓨리 등...아세안 출장갈 때마다 ‘지름신’ 5가지
[10회차 / 2021.4.3일] “아세안 영화, 사무치고 아름답다...이제야 보게되다니...”
[11회차 / 2021.5.4일] 국악으로 만나는 아세안 “음악은 언제나 옳다”
[12회차 / 2021.6.6일] 아세안의 왕국은 4개국! “왕 이야기 알고 싶다”
[13회차 / 2021.7.23일] ‘랑종’이 뭣이 중헌디? 한국-태국 공포영화 거장 만나다
[2022.3월호] ‘케이팝의 넥스트 레벨’ 한류를 이을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아세안의 가수들 1
[2022.4월호] ‘케이팝의 넥스트 레벨’ 한류를 이을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아세안의 가수들 2
[2022.5월호] 여행이 고프다면? 아세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추천
[2022.6월호] 세계에서 유일하게이혼이 없는 나라?
[2022.7월호] 아세안 사람들의 삶에 스며든 아세안의 귀신들
[2022.8월호] 노란색은 국왕의 색? 태국인에게 들어본 색깔의 의미
[2022.9월호] 이름만 봐도 태어난 요일을 알 수 있다? 미얀마 인들의 이름에 담긴 비밀
[2022.10월호] 아시아의 노벨상막사이사이상
[2022.11월호] 귀신을 부르는 행동? 아세안 각국의 다양한 미신들
[2022.12월호] 아세안국가의 다양한 화폐들
[2023.1월호] 2번으로는 부족해… 아세안에는 3번의 새해가 있다?
[2023.2월호] 아세안 10개국 스타들을소개합니다!